GDP 상승세 호조 건설투자 증가폭 둔화

입력 2006-06-1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1분기 건설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1.2% 증가했다. 또 건설업 생산(GDP)은 같은 기간 1.8%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 기간 국내총생산(GDP) 전년 동기비 6.1% 증가해 건설산업은 상대적인 침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분기 건설 생산과 건설투자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와 1.2% 등 소폭으로 오르는데 그쳤다. 건설투자에서는 건물건설 투자는 2.0%증가했으나 토목건물 투자는 0.3% 감소했다.

하지만 이같은 건설투자의 부진에도 국내총생산은 제조업 분야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국민소득 발표에 따르면 국내 총생산은 민간소비가 4.8% 증가하는 등 내수시장 활기에 힘입어 6.1%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성상 기여도를 보면 원화 환율 강세에 따라 수출 성장 기여는 0.8%로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내수 기여도는 5.3%로 크게 상승하면서 내수가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동향 파악에 있어 보다 빠른 정보인 전분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주거용 건물건설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지금까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던 주거용 건물건설 투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6,000
    • +2.27%
    • 이더리움
    • 2,934,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2,001
    • +0.25%
    • 솔라나
    • 125,300
    • +2.8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2.32%
    • 체인링크
    • 13,050
    • +3%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