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 '유나의 거리' 김옥빈 감방동기 서유정, 늘씬+풍만 몸매 시선집중

입력 2014-05-19 22: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서유정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주인공 강유나(김옥빈)의 감방동기이자 룸메이트인 김미선(서유정)의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나는 미선에게 "옆집에 살던 여자가 자살했다. 유부남과 연애하다 그렇게 됐다. 언니도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돈 많은 유부남을 만나 카페를 운영하는 미선을 두고 한 말이었다.

이에 대해 미선은 눈을 꿈쩍하지도 않으며 자신의 캐릭터 성격이 무엇인지 드러냈다. 특히 미선을 연기한 서유정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화끈한 옷차림으로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은 "'유나의 거리' 서유정 몸매 눈길 가네",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서유정이 친자매가 아니라 감방 동기구나", "'유나의 거리' 서유정, 뭔가 재밌는 캐릭터일 것 같다", "'유나의 거리' 서유정, 엉뚱한 면모 보일 것 같다", "'유나의 거리' 서유정, 김옥빈과 반대 매력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61,000
    • +1.89%
    • 이더리움
    • 4,946,000
    • +6.99%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2.43%
    • 리플
    • 3,072
    • +0.49%
    • 솔라나
    • 204,200
    • +3.76%
    • 에이다
    • 689
    • +2.53%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373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60
    • +0.5%
    • 체인링크
    • 20,950
    • +2.7%
    • 샌드박스
    • 212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