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9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우리 주위에 있는 글로벌 파트너와 윈-윈하는 케이스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겠다”며 “M&A가 가장 좋은 구조조정 수단이지만 이런 것 보다는 주위에 있는 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4-05-19 16:41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9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우리 주위에 있는 글로벌 파트너와 윈-윈하는 케이스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겠다”며 “M&A가 가장 좋은 구조조정 수단이지만 이런 것 보다는 주위에 있는 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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