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저축은행, 서민금융상품 ‘햇살론’ 취급

입력 2014-05-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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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저축은행은 오는 19일 부터 정부정책 서민지원 신용대출상품인‘햇살론’을 영업점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바쁜 직장인을 위해서는 무방문대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햇살론은 고금리 신용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대상 정부정책 금융상품으로 연 10% 초반의 금리로 고금리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과 생활자금 목적의 생계대출로 구분된다. 대출금액은 대환대출과 생계대출을 합쳐 최대 3000만원이며, 취급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

햇살론은 3개월 이상 재직 및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직장인 가운데 소득증빙이 가능하고 신용보증재단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연소득 3000만원 이하는 5등급 이상도 신청가능) 조건이면 신청 가능하다. 햇살론 근로자 대환대출은 대출실행 후 3개월이 경과된 연 20% 이상의 고금리 채무를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저신용자의 경우 대부업체와 제2금융권 고금리대출만 이용 가능하지만 햇살론은 10%초반의 낮은 금리이면서도 저신용ㆍ저소득 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일반 서민들의 대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여 주고 있다.

현대저축은행 햇살론 신청은 강남구청역 본점과 분당지점, 송파지점, 목동지점 등 4개 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지점 방문고객의 경우 재직일자와 소득금액 등 간단한 정보만으로도 대출금액과 금리를 즉시 알 수 있다. 아울러 업무로 바쁜 직장인을 위해 전화신청(상담) 후 계약서 방문작성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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