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하도급대금 조정 지연' 한전KPS에 시정 명령

입력 2014-05-18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한국전력 계열사인 한전KPS가 물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 대금 조정을 지연한 것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1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전KPS는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발주자인 하동화력본부 등 6개 발전소로부터 각각 세 차례에 걸쳐 물가변동에 따른 도급계약 금액을 증액받았다. 하지만 이후 한전케이피에스는 11개 수급사업자에게 계약금액을 조정받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법정기한 30일로부터 적게는 94일, 많게는 537일 지난 뒤에 하도급 대금을 증액해줬다.

한전KPS가 수급사업자에 증액한 하도급 대금은 2억2819만원이며 지연에 따른 이자는 3120만원이다. 공정위는 한전KPS가 하도급 대금과 지연 이자를 모두 지급했지만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공기업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법위반이 인지되면 직권조사를 통해 엄중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2.01%
    • 이더리움
    • 3,02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2.79%
    • 리플
    • 1,683
    • -0.18%
    • 솔라나
    • 123,400
    • -3.29%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1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90
    • -2.3%
    • 샌드박스
    • 58.75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