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재무구조 개선 더딘 진행에 투자의견 ‘하향’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5-16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16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 에서 ‘중립’ 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제시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1분기 실적이 대단히 부진했다” 면서 “지난 4월 ‘하이트’ 리뉴얼 제품 출시에 따른 일시적인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맥주 판매량이 부진했고 광고선전비 지출이 급격하게 증가해 수익성도 크게 악화됐다” 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주류 시장 침체로 맥주 및 소주 판매 모두 부진할 것” 이라면서 “2분기 맥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감소, 소주 매출액은 5.2% 증가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주류 시장 경쟁 심화 및 수입 맥주의 약진으로 점유율이 상승하기는 어려운 시장 환경” 이라면서 “유휴 자산 매각 및 자회사 IPO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더디게 진행되어 아쉽다” 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5,000
    • -0.28%
    • 이더리움
    • 3,02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4
    • -0.64%
    • 솔라나
    • 126,900
    • -0.78%
    • 에이다
    • 386
    • -0.7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33%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