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ㆍ김범, 유인나ㆍ지현우에서 김우빈ㆍ유지안까지… 연예계 결별 바람 부나

입력 2014-05-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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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결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최근 심심찮게 들려오는 연예계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헤어진 것이 맞다. 최근 헤어진 것으로 확인했다”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범 측 역시 결별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4일에는 배우 유인나와 지현우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유인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유인나가 지현우와 최근에 헤어진 것이 맞다”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지현우 소속사도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다.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도 14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김우빈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는 “김우빈과 유지안이 헤어진 것이 맞다”며 “3~4개월 정도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문근영과 김범은 지난해 11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고,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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