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강제집행면탈혐의로 또다시 피소… 현 소속사 공식입장 발표 예정

입력 2014-05-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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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가수 박효신이 전 소속사에 의해 피소됐다.

14일 오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효신의 전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강제집행면탈혐의로 박효신을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다.

전 소속사는 고소장을 통해 박효신이 강제집행 면탈을 위해 변제를 거부, 현 소속사에서 받은 전속계약금 소재를 은닉하고 손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 소속사는 박효신과의 전속계약 관련 소송에서 승소해 박효신에 재산추적 및 압류를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박효신 주소지인 용산경찰서로 이관돼 수사를 마친 상태다.

앞서 박효신은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1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고, 같은 해 11월 2일 채무 변제를 목적으로 법원에 일반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박효신의 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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