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수수료 면제 주가지수 정기예금 판매

입력 2006-06-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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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월드컵 기간동안 인터넷뱅킹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는‘하나주가지수정기예금’을 6월30일 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월드컵마케팅으로 하나은행에서 펼치고 있는 ‘태극기로 하나되어’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수수료도 면제되고 원금이 보장된다.

‘하나안정형 16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최근 주가 하락을 이용, 1년후 20%이상 상승하면 최고 연8.4%의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장중 지수변동에는 관계없이 가입 시의 기준지수와 만기시의 결정지수 두 시점만 비교하여 수익률이 확정된다.

‘하나적극형12호’주가지수 정기예금은 20%미만 상승시 최고 14.25%의 고수익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단 가입 기간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대비 장중에 20%이상 상승시 3.4% 이율로 확정된다.

코스피 200지수에 연동하는 '하나안정형 16호', '하나적극형12호' 상품은 개인 및 법인의 가입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인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의 경우 1인당 4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5.5%이율로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 태극기로 하나되어 페스티벌을 3월 시작 이후 특판예금, 오필승코리아예금, 태극펀드 등을 출시하여 4조7000억원을 조달했다”며 “이번에 수수료와 주가지수정기예금이 결합된 상품처럼 다양한 퓨젼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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