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석유난로, 시리아 난민캠프에 구호품 공급

입력 2014-05-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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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자사 석유난로가 UNHCR(유엔난민기구)를 통해 시리아 난민캠프에 공급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리아 난민 지원을 위한 난방용품 선정은 UNHCR에서 난로의 안전성, 내구성 등 품질에 대한 다양한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파세코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까지 현지의 공급자를 통해 분할방식으로 4만~5만대의 석유난로(모델명: WKH-2310)를 UN에게 공급했고, 이 물량은 이라크의 쿠르디스탄(Kurdistan)과 안바르(Anbar) 지역의 난민캠프에 보내졌다.

회사 관계자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절차에도 불구하고 품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 받았다”며 “브랜드 및 국위선양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파세코 유일한 대표는 “이번 UN 선정은 파세코의 석유난로가 품질 및 운영비용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제품 개선 및 신기술 개발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난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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