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10배나 남겨 먹는다고?”

입력 201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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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 평가...구글글래스 가격 대비 생산비용 10분의 1 수준

▲구글 글래스. 블룸버그

구글의 대표적인 ‘입는 기기’인 구글글래스의 생산비용은 부품가를 합해 152.47달러(약 15만5000원)로 추정된다고 시장조사기관 IHS를 인용해 마켓워치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IHS가 산정한 비용에는 엔지니어링과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IHS가 추정한 가격은 구글글래스의 예상 판매가인 1500달러의 10분의 1 수준이다.

IT전문사이트인 티어다운닷컴은 지난달 구글글래스의 제조원가가 79.78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당시 이와 관련해 티어닷컴의 주장은 ‘완전히 틀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구글은 IHS의 추정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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