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 대구 월배지구 아파트 865가구 분양

입력 2006-06-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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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월배택지개발지구에서 ‘월드메르디앙’ 총865가구를 오는 16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월배 월드메르디앙은 부지 1만2987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0층짜리 7개동 규모로 오는 2008년 입주가 예정됐다. 평형별 가구수는 △34평형 382가구 △35평형 98가구 △41평형 156가구 △52평형 174가구 △64평형 51가구 △85평형 4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0평형대의 경우 평당 700만원대 후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광장에 녹지가 조성되고 데크로 APT 부분을 들어올려 공원과 광장으로만 조성되며, 주차공간은 데크하부와 지하로만 구성되어 있다. 또 단지 안에 영어마을과 주민공용회의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게스트룸ㆍ헬스장ㆍ에어로빅장ㆍ골프연습장 등 갖춰진 휘트니스센터도 들어선다.

월배지구 단위계획내에 있어 대구지하철 상인역과 가깝고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해 있어 우수학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곡과 성서를 잇는 6차선 도로가 오는 2008년 개통하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조건은 계약금 5%에 중도금 60%가 지원되며, 전매가 가능해지는 계약 후 1년 동안은 무이자로 지원된다.

월드건설 조영호 본부장은 "월배지구 최고의 입지에 위치해 있어 8블록에 대한 분양예정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지역 대표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신 평면과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상인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3)63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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