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분기 441억 흑자 전환

입력 2014-05-1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생명이 1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1분기 1조389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32억원, 44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 전환하는 등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회사측은 지난해 말 독자경영체제가 출범하면서 동양그룹 리스크로 손익에 영향을 줬던 일회성 비용 발생 부담이 해소됐고, 올 들어 월납 초회보험료가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는 등 영업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했다.

일반계정의 월납 초회보험료와 연납화보험료(APE)가 전분기 대비 각각 71.5%, 72.9% 증가했고, 건전성 지표를 나타내는 RBC 비율도 지난해 12월 대비 4.1% 상승한 230.9%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이후 동양그룹 리스크로 영향을 받았던 영업실적이 이전 수준 이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3월 이후 FC, GA, 다이렉트, 방카슈랑스 등 영업채널 전 부문에서 실적이 뚜렷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8,000
    • +1.27%
    • 이더리움
    • 2,625,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6%
    • 리플
    • 1,734
    • +1.4%
    • 솔라나
    • 109,100
    • +4.4%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2,000
    • +0.33%
    • 샌드박스
    • 89.78
    • +1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