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채권 2300억원 특별세일

입력 2006-06-1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공채, 회사채 등 선착순 판매…채권별로 0.2%P~0.4%P 우대금리 적용

대신증권이 고객 서비스 제고와 신규고객 유치를 위해 보유채권에 대해 개인투자가 및 새마을금고, 신협, 상호저축은행,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특별세일 판매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2일 국공채 1600억원, 회사채 700억원 등 총 2300억원 규모의 채권을 최저 0.2%P에서 최고 0.4%P 할인된 가격으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공채는 5년 만기 국민주택 1000억원과 지역개발공채 500억원, 분리과세용 국공채 100억원으로 시장 판매수익률보다 0.2%P~0.3%P정도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또 회사채는 신용등급 BBB급 이상의 투자적격 채권들로 시장수익률보다 0.3%P에서 최고 0.4%P까지 높은 금리를 적용해 매매수익률 5.30%에서 7.15%로 판매한다.

금호산업 회사채 300억원(이하 매매수익률 5.30%)과, 신도림테크노마트 ABS채권 1-1(잔존기간 1년6월) 50억원(6.85%), 신도림테크노마트 1-2(잔존기간 2년) 150억원(7.15%) , 고려시멘트 회사채 70억원(6.0%), 기타 회사채 130억원 등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판매가 신규고객 유치차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소액 개인투자자와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 그리고 일반법인을 위주로 판매할 방침이다. 채권을 매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U-사이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매수하면 되고 최소 1만원이상 매입할 수 있다.

안경환 대신증권 채권부장은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소액채권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신증권 채권 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채권부 769-2370, 2576으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0,000
    • +0.81%
    • 이더리움
    • 2,97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28
    • +0.8%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3.27%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