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가격 다변화 효과ㆍ2분기 실적 반영 기대- KDB대우증권

입력 2014-05-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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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12일 CJ CGV에 대해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8% 줄어들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머스 합병 효과로 1분기 시장점유율은 48.0%로 증가(전년동기 44.3%)했고, 겨울왕국 흥행으로 3D 관객 비중이 상승해 ATP(평균 입장권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3.3%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가격 다변화를 통한 2D 영화 단가 인상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이로 인한 효과는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캡틴아메리카(400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360만)', '역린(260만)' 등이 양호한 흥행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엑스맨', '고질라', '트랜스포머4'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압도적인 국내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해외 시장의 개척세가 이어지고 있고, 2016년부터 가시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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