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4주 만에 방송… 헨리, 군악대서 ‘에이스’로 활약

입력 2014-05-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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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와 의장대에 합류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사진=MBC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진짜 사나이’에서 에이스로 등극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1주년 특집을 맞아 군악대와 의장대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멤버들의 모습을 방송한다.

지난 방송에서 헨리는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군악대원으로 합류, 음악천재로서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그동안 헨리는 군대 지식이 부족해 선임과 교관들로부터 항상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군악대 임무를 통해 그는 선임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악기 다루는 능력까지 두루 갖춘 헨리의 모습에 선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헨리는 군가 ‘전선을 간다’를 즉석에서 편곡하고, 직접 연주한 피아노 반주에 맞춰 군가를 부르기도 했다. 이런 헨리의 실력에 교관은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는 극찬을 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자리 그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군악병인 만큼, “자세를 편하게 해라”, “웃어도 좋다” 등 교관의 따뜻한 말에 헨리는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한편, ‘일밤-진짜 사나이’는 11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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