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우크라이나 항공大 명예박사학위 수여

입력 2006-06-09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에프 소재 우크라이나 국립항공 대학에서 항공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은 조양호 회장이 지난 30여년간 항공업계에 종사하면서 세계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한진그룹 산하 한국항공대학교와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간 활발한 교류로 한-우크라이나간 항공협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2000년 6월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교수와 유학생 상호 교환과 공동학술회의 개최, 항공공학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활발한 협력을 전개해 왔다.

조양호 회장은 이 날 기념사에서“앞으로도 두 대학교의 학술 교류와 항공산업 발전뿐 아니라 양국의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립항공대학은 구 소련 시절부터 동구권 항공우주공학의 메카로 명성을 떨쳐오고 있다. 특히 항공기 설계부문은 세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에 앞서 조양호 회장은 지난 1998년 미국의 엠브리 리들 항공대학에서도 항공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0,000
    • +0.1%
    • 이더리움
    • 3,46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81%
    • 리플
    • 2,123
    • -0.7%
    • 솔라나
    • 128,700
    • -0.23%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6%
    • 체인링크
    • 14,040
    • +0%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