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2006년 하계 경영전략회의 개최

입력 2006-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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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경기도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신동규 행장을 비록 임원, 부서장, 팀장 등 100여명의 간부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하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신행장은 상반기 여신지원 실적을 점검한 뒤 “하반기에도 고유가와 환율하락 지속이 예상되는 만큼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처하여 해외 프로젝트 지원시 민간 은행과의 협조융자를 확대하고, 해외자원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미래성장형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등 새로운 여신전략으로 금융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행장은 수출입은행의 혁신 슬로건으로 'Creative & Effective'를 선포하고, 연초에 수립한 100대 혁신과제가 구체적인 업무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혁신활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신행장과 임직원들은 이어서 혁신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성과창출을 위한 혁신방향' 등에 관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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