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유이와 '우결' 찍고 싶다"...제대로 사심 고백?

입력 2014-05-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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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와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코리안 드림 특집’에는 파비앙을 비롯해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등이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파비앙은 "방송 생활에서 3가지의 목표가 있다"고 밝히며 "‘해피투게더3’ ‘런닝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파비앙은 “유이와 ‘우결’을 찍고 싶다”고 덧붙이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봉선은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귀여운 것 같다”고 말했지만 “톤이 유이 때와는 다르다”는 유재석의 예리하게 지적에 머쓱한 모습을 보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파비앙은 한국 여성과 프랑스 여성간의 연애 스타일을 비교하기도 했다. "한국 여자친구는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하루에 문자도 50통은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랑스 여자친구는 오히려 약간 거리를 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예전에 프랑스 여자친구를 만났을 때에는 2주간 연락을 안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파비앙을 접한 네티즌은 “ 해피투게더 파비앙, 역시 신봉선과 우결 찍는 것은 원치 않았던거야...” “ 해피투게더 파비앙, 한국 여자친구 설명에 공감한다” “ 해피투게더 파비앙, 곧 우결에 나올지도?”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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