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550선 턱걸이 마감…1.49% ↓

입력 2014-05-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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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대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도 동반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550선대로 주저 앉았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8.31포인트(1.49%) 하락한 550.3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560선에 조금 못 미친 559.09로 장을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3억원, 214억원 어치를 순매도 하며 이틀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84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출판매체복제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방송서비스, 반도체, IT부품, 통신방송서비스, 인터넷, 종이목재, 음식료담배 등이 2%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아울러 유통, 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화학, 운송장비부품, 금속, 기계장비, 운송, 정보기기, 제조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였으며 건설, 통신장비, 제약, 섬유의류, 일반전기전자, 금융, 비금속 등도 소폭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반도체는 5%대 하락세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몰렸다. 외국인들은 이날 59만주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4거래일 연속 매도 행렬을 보였다. 기관은 11만주를 내다팔았다.

홈쇼핑주도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CJ오쇼핑과 GS홈쇼핑도 3%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과 CJ E&M, 동서, 포스코 ICT, 다음, 씨젠 등도 1~2%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0.65% 상승세를 보였다.

상한가 6개 종목 포함 22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 포함 732개 종목이 내렸다. 34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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