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병원 화재, 뇌출혈·패혈증 치료받던 50대 여성 숨져… 부검 예정

입력 2014-05-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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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원 화재

(사진 = SBS 영상 캡쳐)

인천산재중앙병원 화재로 치료를 받던 50대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 관계자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55분께 경기도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응급치료를 받던 A(55·여)씨가 사망했다.

A씨는 4년 전부터 인천 산재중앙병원에 입원해 뇌출혈과 패혈증 치료를 받았으며, 이 병원에 불이 나 순천향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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