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FX마진거래량 작년보다 34% 감소

입력 2014-05-02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분기 외환차익(FX마진)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FX마진 거래량은 46만1551계약으로 2013년 1분기(69만9천701계약)보다 34.0% 감소했다.

FX마진 거래는 두 개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노리는 파생선물거래의 일종이다.

1분기 월평균 거래량은 15만3850계약으로, 지난해 월평균 거래량(17만2720계약)과 비교해 10.9% 줄었다. 연도별 월평균 거래량은 2011년 39만8803계약을 고점으로 2012년(21만5788계약)과 2013년 2년 연속 줄어들었다.

금투협 측은 "정부의 시장건전화 방안 시행이후, 높은 증거금으로 인한 시장이탈 및 신규고객 확보 어려움 등으로 시장 위축이 고착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1분기 월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38만5069계약)보다는 19.9% 늘었다.

연초 경기 상승 기대감에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월별로 보면 1월이 16만7027계약으로 가장 많았고 2월(15만3988계약)과 3월(14만536계약)로 갈수록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달러, 유로와 같은 주요 통화보다 통화변동성이 큰 파운드화 관련 상품의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18,000
    • -2.83%
    • 이더리움
    • 3,281,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78
    • -2.68%
    • 솔라나
    • 133,900
    • -4.29%
    • 에이다
    • 409
    • -3.99%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46%
    • 체인링크
    • 13,750
    • -4.9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