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푸기어 하늘을 나는 車…1리터당 연비 얼마인가 봤더니

입력 2014-05-0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푸기아

(사진=테라푸기어 홈페이지)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가솔린에 이어 하이브리드를 거쳤고 이제 전기 비행기로 거듭난다.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 자동차 전문 업체 '테라푸기아(Terrafugia)'가 전기 배터리를 이용한 비행 자동차 'TF-X'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테라푸기아'는 이와 함께 최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4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비행기의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 번 충전에 최소 804km를 주행하거나 날 수 있는 수준의 비행 자동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테라푸기아는 비행자동차 시제품 시험비행 성공에 이어 양산을 준비해왔다. 땅에서는 시속 115km까지 달릴 수 있고 하늘에 올라가면 190km에 육박하는 속도를 낸다. 1리터당 연비는 15km로 알려졌다.

'트랜지션(Transition)'으로 명명된 이 비행자동차는 2인승이다. 4개의 바퀴에 접을 수 있는 날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앞서 1400피트(426m) 높이의 상공을 8분간 비행했다. 서울 남산타워의 경우 높이가 약 240미터, 여기에 남산 높이 260미터가 더 해질 경우 트렌지션은 이를 넘어가기 어렵다. 이 경우 돌아나갈 수 있따.

2012년까지 약 100명이 '트랜지션'이 출시되면 즉각 구입하기 위해 1만달러를 예치했다. '트랜지션'의 대당 가격은 27만9000달러(약 3억13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2,000
    • +0.13%
    • 이더리움
    • 3,48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88%
    • 리플
    • 2,083
    • +0.24%
    • 솔라나
    • 128,000
    • +2.07%
    • 에이다
    • 384
    • +2.95%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9%
    • 체인링크
    • 14,440
    • +2.7%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