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창시' 권신찬 목사 둘째 며느리가 탤런트 전양자… 재조명 이유는?

입력 2014-05-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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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창시' 권신찬 목사 탤런트 전양자

▲사진=KBS

탤런트 전양자가 구원파 창시자인 고 권신찬 목사의 둘째 며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양자는 권 목사의 둘째 아들 권오균 씨와 지난 2009년쯤 재혼한 것으로 전해진다.

2일 중앙일보는 탤런트 전양자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 자격으로 검찰 소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탤런트 전양자의 남편인 권오현씨는 국제영상 대주주로 알려진 인물이다.

유병헌 일가의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구원파 권신찬 목사의 가족관계가 밝혀졌을때만 해도 탤런트 전양자가 구원파 창자의 며느리였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전양자가 세모그룹과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받으면서 계열사인 국제영상과 노른자쇼핑 대표자격으로 수사가 예상됐다. 이 때문에 권신찬 목사의 며느리였음이 많은 시민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세모그룹 계열사로 알려진 국제영상와 노른자쇼핑의 대표인 김경숙이 탤런트 전양자의 본명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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