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버냉키 쇼크.. 나스닥 2.2%급락

입력 2006-06-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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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버냉키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급락했다. 나스닥지수는 2.2%이상 추락했다.

5일(현지시간)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만1049.28로 198.59포인트(1.77%)하락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49.78포인트(2.24%) 급락한 2169.62로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2.85포인트(1.77%) 떨어진 1265.37로 거래를 마쳤다.

버냉키의장은 이날 국제뱅킹포럼에 참석, 인플레이션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는 강한 공감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안정범위를 벗어났거나 상단에 있다고 밝히면서도 고유가로 인한 경기 둔화현상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7월 인도분은 배럴당 0.27달러 오른 72.60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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