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년 간 선거사범 1306명 적발

입력 2014-05-01 0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품수수 비중 높아

경찰이 최근 1년 동안 선거사범 1300여명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선거법 위반 사례 917건, 선거사범 총 1306명을 적발해 이 중 149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또 242명에 대해서는 내사 종결했으며 915명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불법 유병 중에서는 금품 향응제공이 360명(27.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여론조작·현수막 훼손·선거폭력 288명(22.1%) △후보비방·허위사실 공표 257명(19.7%) △사전선거운동 176명(13.5%) △인쇄물 배부 141명(10.8%) 등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전국 곳곳에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3123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24시간 단속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돈 선거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돈 선거를 부추기는 선거 브로커들에 대해서도 첩보 수집을 강화해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7,000
    • +0.57%
    • 이더리움
    • 3,09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7%
    • 리플
    • 1,727
    • +2.98%
    • 솔라나
    • 125,700
    • +0.56%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97%
    • 체인링크
    • 15,000
    • +0.33%
    • 샌드박스
    • 61.81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