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텔레콤, 2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틀째 ↑

입력 2014-04-3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우위에 따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44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2.43% 상승한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CS증권,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서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은 빠르게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순차적 영업정지가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경쟁사 및 정부가 소모적인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며 “과도한 마케팅 경쟁으로 인한 비용 부담은 빠르게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분기에 4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이 2500억원 이상 증가했는데 2분기에는 1분기 대비 2000억원 수준의 마케팅 비용 절감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5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T 전화 및 T 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 유치 경쟁 완화 국면에서 가장 수혜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89,000
    • -1.73%
    • 이더리움
    • 3,388,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62
    • -2%
    • 솔라나
    • 124,400
    • -1.89%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3,730
    • -1.08%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