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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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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터 시장이 조정을 보이면서 그렇지 않아도 보유종목이 하락하거나 정체된 투자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한 투자자는 자신의 보유종목들만 계속 하락하고 반등조차 하지 않는다면 한탄해 했다.

“ 정말 답답합니다. 여기 저기 종목들에서는 빨간색 일색인데 제 종목만 하락하네요. 너무 손해가 심해서 이제는 팔 수도 없습니다. “

그러나 한편에서는 연일 수익실현하고 있다. 전주 보유종목을 대거 이익실현하고 차분히 후속대응 종목을 기다리고 있는 이 곳에는 여유가 넘친다.

“ 이미 이번 휴가시즌을 위한 여비를 마련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덕분에 여유있게 시장을 보고 있어요. 언제 들어갈지 타이밍만 보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주식하기 편해졌네요~ “

급등주를 문자메시지로 편안하게 받아보면서 매매하기 때문에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라고 한다. 편입종목에 대해 매수가/매도가, 특이사항 등 상세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어 남녀노소 따라하기 편하다.

한달 전부터 문자메세지를 받고 있는 한 투자자는 신통하다며 연신 놀라워 하고 있다.

“ 완전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투자종목마다 손실만 나서 심장이 부들부들 떨렸는데 요즘에는 계속수익입니다. 지금은 관망하라고 해서 잔뜩 현금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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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Issue 종목]

국제디와이,리노스,키이스트,신일산업,코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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