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네티즌 "참 자랑스러운 일인데…기운 빠지겠다" 왜?

입력 2014-04-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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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Da*********는 "전도연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위촉! 강수연에 이어 세계영화제에 심사위원이 된건 참 자랑스러운 일인데...정작 올해 칸 영화제에는 한국영화가 하나도 없으니~ 전도연은 기운 빠지겠다. 한 작품이라도 선정이 되었어야 했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ch******는 "전도연, 칸 심사위원 위촉. 멋지다 정말"라는 글을 올렸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축하해요. 도연씨"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이랑 소피아코폴라 이번 칸영화제 심사위원이구낭"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라니!!!!"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대박이다. 진짜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월14일 개막하는 제67회 칸 국제영화제는 28일 경쟁부문 심사위원 9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전도연은 심사위원장인 제인 캠피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윌리엄 데포, 중국 지아장커 감독 등과 함께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배우로는 유일하다.

전도연은 영화제가 개막하는 5월14일부터 폐막식이 열리는 5월25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경쟁부문에 오른 19편의 작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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