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위안부 문제 언급에 일본 '당혹'

입력 2014-04-26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매우 지독한 인권침해 문제라고 생각하며 위안부 피해 여성은 인권을 침해당했고 이는 전쟁상황임을 감안해도 매우 지독한 일이었다고 밝힌 데 대해 일본 정부는 당혹스러운 듯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우리가 들어야 하고 그들은 존중을 받아 마땅하다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밝혔다.

이어 한일 양국은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토 가쓰노부 관방 부장관은 25일 한 방송에 출연해 오바마 대통령 위안부 문제 언급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베 총리는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괴로움을 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매우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면서 "정치ㆍ외교문제화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교도 통신은 오바마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군 위안부 문제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비중있게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5,000
    • +3.15%
    • 이더리움
    • 2,99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42%
    • 리플
    • 2,029
    • +1.1%
    • 솔라나
    • 126,600
    • +2.3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20
    • +2.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