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은 채권총괄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최장순 전 채권금융본부장(전무)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채권금융본부장에는 최규원 상무를 신규 발령했다. 채권총괄본부 신설은 국내외 금리 하락세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면서 자원 배분의 효율성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중요해질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입력 2014-04-25 15:19
아이엠투자증권은 채권총괄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최장순 전 채권금융본부장(전무)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채권금융본부장에는 최규원 상무를 신규 발령했다. 채권총괄본부 신설은 국내외 금리 하락세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면서 자원 배분의 효율성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중요해질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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