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3회 성동일, 윤상현 알리바이 물으며 의심

입력 2014-04-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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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갑동이’(사진=CJ E&M)

‘갑동이’를 둘러싼 추격이 다시 시작된다.

25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갑동이’ 3회에서는 하무염(윤상현)을 갑동이로 의심하는 양철곤(성동일)의 모습이 그려져 하무염이 위기를 맞게 된다.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사건이 갑동이의 소행이라는 제보자에 의해 ‘갑동이가 돌아왔다’는 기사가 터져 나오고, 쓰러져 기억을 잠시 잃은 하무염이 제보자로 몰리게 된다. 여기에 양철곤은 하무염의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물으며 하무염을 갑동이로 의심한다.

류태오(이준)에게 웹툰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했던 마지울(김지원)은 류태오에게 자신이 그린 웹툰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웹툰과 똑같은 범죄사건이 벌어진 것과 ‘갑동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같은 마지울의 반응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류태오의 모습이 궁금증을 모은다.

아울러 갑동이에 대해 세세하게 알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 오마리아(김민정)의 정체를 궁금해하며 그녀의 곁을 맴도는 하무염. 하무염이 오마리아에게 “급할 때는 이게 낫다”면서 전기충격기 대신 호루라기를 건넬 예정이다. 오마리아가 “부르면 와주기나 하고요”라고 하자, 하무염은 망설이다 “당신, 정체가 뭐지?”라고 반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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