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흑점 폭발 13분간 지속…통신장애 피해는 없어

입력 2014-04-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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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5일 오전 9시23분에 3단계급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흑점 폭발은 중심위치가 태양면 오른쪽 가장자리 뒷편에 위치한 흑점군 2035에서 발생했다.

흑점폭발 3단계 유지 시간은 약 13분으로 측정됐으나, 전리층 교란에 따른 우리나라의 지역 단파통신 장애 등의 피해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래부 관계자는 “초기 분석 결과 폭발발생 위치상(태양면 오른쪽 가장자리 경계 뒤편) 태양입자 유입 및 지자기교란 발생 등의 후속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추가 위성자료가 수집되는 대로 지구영향을 재분석해 관계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태양활동 변화를 관측·분석하고 이에 대한 예보와 경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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