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용유초등학교 세월호 희생자 7명 영결식 "동창생 7명 나란히 안치"

입력 2014-04-25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유초등학교

환갑기념으로 제주도 단체 여행을 가던 길에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인천 용유초등학교 동창생 7명의 영결식이 25일 진행됐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숨진 채 발견된 60살 이 모 씨 등 7명의 발인이 25일 오전 8시 인천 국제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영결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새누리당 이학재·박상은 등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병원 지하 2층과 3층에 마련된 개별 빈소에는 발인식이 치러지는 내내 유족과 지인들의 울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발인식이 끝난 뒤 모교인 용유초등학교 등을 들른 뒤 시립화장장인 부평승화원에서 화장된다.

인천 용유초등학교 28회 동창생 17명은 환갑을 맞아 세월호를 타고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가 참변을 당했다. 동창생 17명 가운데 5명이 구조됐지만 8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실종자는 4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7,000
    • +1.16%
    • 이더리움
    • 3,214,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2.45%
    • 리플
    • 2,047
    • +1.74%
    • 솔라나
    • 126,700
    • +0.32%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74
    • -3.07%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40
    • +2.94%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