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앙큼한 돌싱녀' 종영 소감 "어느 때보다 편했던 민영이"

입력 2014-04-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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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황보라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앙큼한 돌싱녀’에서 민영 역으로 감초연기를 보여준 황보라는 24일 소속사를 통해 “항상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다”라고 말문을 열며 “민영이 캐릭터와 많은 부분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어서 작품을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편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늘 작업이 끝나면 허전한 마음이지만 다음에 만날 캐릭터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렌다. 다음 작품에는 새로운 모습, 캐릭터로 시청자 분들께 인사 드리고 싶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3일 밤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 15회에서는 마트에서 만난 수철(김용희)과 민영이 닭살커플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철은 민영에게 “늘 옆에 두고 싶은 우리 민영이…”란 그윽한 멘트를 날렸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24일 밤 10시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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