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운동화에 담긴 뉴발란스 이야기' 출간

입력 2014-04-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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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기업으로 성장한 뉴발란스의 경영 철학 담아

‘스티브 잡스가 신었던 신발’

‘N’이라는 로고가 들어간 뉴발란스(New Balance) 신발이다. 길거리에 나가보면 젊은이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은 이 신발을 신고 있을 정도로 이제는 친숙한 브랜드다.

도서출판 빠른 거북이는 108년의 역사를 지닌 뉴발란스의 경영 이야기를 담은 책 ‘운동화에 담긴 뉴발란스 이야기 : 뉴발란스는 어떻게 100년 기업이 되었는가(저자 박진영)’가 다음달 10일 출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책은 108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유지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 뉴발란스의 경영을 다뤘다. 뉴발란스의 독특하면서 철저히 원칙에 기반한 성공 요인도 함께 적었다. 저자는 뉴발란스가 기업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비전 창조에 분투한 역사에 주목했다. 또 지역경제 이바지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윌리엄 라일리(William J. Riley)는 1906년 뉴발란스를 창업할 때 발에 장애를 가진 사람,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을 위해 균형을 잡아주는 신발을 고안해 냈다. 저자는 뉴발란스가 오랜 전통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창업자 윌리엄의 ‘사람이라는 핵심가치’를 위해 ‘사람에 대한 투자’라는 경영원칙을 이어온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룬 뉴발란스의 이야기는 한 기업의 성공스토리가 아니다. 한 매력적인 기업의 ‘인격’에 관한 것이다.

가격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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