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다단계 감독 공무원 사법경찰권 추진

입력 2014-04-23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법 대부업과 다단계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감독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법경찰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부업과 다단계판매업을 관리·감독하는 공무원이 검찰의 지휘를 받아 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도록 했다. 노 의원은 “최근 사채업자들의 불법 고금리대출과 채권추심으로 인한 문제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불법 다단계판매 영업으로 인해 대학생 등 청년층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그동안 불법 대부업과 다단계판매를 관리·감독하는 공무원에게 행정조치를 내릴 권한은 있었으나 수사권이 없어 각종 범죄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 및 증거수집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개정안 통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17,000
    • -1.31%
    • 이더리움
    • 3,456,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8%
    • 리플
    • 2,107
    • -2.36%
    • 솔라나
    • 127,500
    • -3.26%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3.93%
    • 체인링크
    • 13,800
    • -2.0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