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 2분기 전 사업부 반등 시작 ‘매수’ - 하나대투증권

입력 2014-04-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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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3일 코텍에 대해 1분기 부진을 끝으로 2분기 이후 모든 카지노부문과 전자칠판사업 등 모든 사업부에서 반등이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15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코텍의 201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1% 증가한 203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해 연초부터 이어진 22인치 모니터의 재고조정이 올 4월에 마무리될 전망이며 재고조정이 끝나는 5월부터는 23인치 카지노 모니터의 매출 증가와 전자칠판의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9% 증가한 2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마진 23인치 모니터의 매출 증가와 전자칠판의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 매출확대가 예상되는 이유로 △ 카지노 산업의 회복 △고급 디스플레이 신제품 출시 △매출처 다각화 등을 꼽았고 전자칠판 부문에서는 가격 인하가 매출 확대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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