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하지원, 아들 마하 죽음 소식 듣고 임주은에 사약

입력 2014-04-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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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기황후’ 바얀 후드(임주은)가 처형됐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48회에서는 마하의 죽음을 알게 된 기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황후’ 48회에서 서상궁은 타환(지창욱)과 기승냥에게 마하 황자의 죽음을 알렸다. 서상궁은 황궁밖으로 내쳐졌고, 기승냥은 타환에게 미리 사주한 탕약을 먹인 뒤 흥덕전으로 옮겼다.

기승냥은 박불화(최무성)에게 “마하의 원을 달래주겠다. 바얀을 죽이겠다. 염병수도 잡아야한다”며 마하의 죽음을 종용한 바얀후드에게 사약을 내리라고 명했다. 이후 마하의 유골함을 받아든 기승냥은 유골함을 안고 오열했다.

바얀후드의 시신은 백안(김영호)에게 전해졌다. 백안은 기황후를 가만두지 않겠다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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