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회장, 사진작가 '아해'와 무슨 관계?

입력 2014-04-21 2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아해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주)세모그룹 전 회장이 얼굴 없는 사진작가 '아해'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의 일가가 (주)아이원아이홀딩스를 지주사로 내세워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 명단에 (주)아해가 올라와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주)아해가 유 전 회장이 실체를 감추고 가명으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아해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해 국제사진전을 주관하는 '아해프레스'의 대표인 유 전 회장의 둘째 아들이 청해진해운의 지주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대주주라는 점 때문이다.

미국서 활동 중인 사업가이자 사진작가로 알려진 아해는 1941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2차 대전 종전 직후 한국으로 돌아와 20세부터 그림, 조각 등 예술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해외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회장이 진짜 아해일까?" "유병언 회장 도대체 정체가 뭐야?" "세월호 까면 깔수록 의혹 투성이네" "아해가 유병언 전 회장이라니, 도대체 진실이 무엇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4,000
    • -0.29%
    • 이더리움
    • 3,055,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1.77%
    • 리플
    • 1,682
    • +0.42%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70
    • -2.65%
    • 샌드박스
    • 60.7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