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투빅, 단독 콘서트 취소…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물결 동참

입력 2014-04-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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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타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투빅(2Bic)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투빅은 오는 26일과 27일 예정돼 있던 두 번째 단독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히며 "콘서트는 향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빅은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새 앨범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를 열 계획이었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일어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투빅과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역시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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