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외국인우대 통장·적금 출시

입력 2014-04-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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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매년 급증하는 국내 외국인 체류자를 위한 전용상품인 ‘NH외국인우대 통장·적금’을 2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가입대상이 외국인으로 한정됐다. 외국인 체류자의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금융수수료 면제, 해외송금 및 환전수수료 우대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또 일정 우대조건 충족 시 전자금융수수료, 농협은행 자동화기기(CD, ATM 등)의 이체 및 출금수수료를 면제하고, 해외송금수수료 60% 우대, 외화현찰 환전수수료 50% 우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 3년 이내, 1만원 단위로 매월 1000만원 이내 가입이 가능하며, 3년 가입시 기본이율 연 2.6%에 우대이율 0.5%를 합산해 최대 3.1%(세전, 지난 17일 기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이율 항목으로는 NH외국인우대통장 계좌에 50만원이상 급여이체실적이나 월 평잔, 미화 500불 상당액의 외화송금 및 환전, 외국환지정은행 등록, NH외국인우대 통장·적금 가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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