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오늘 2차례 정조시간 '실종자 수색 최적'…사고 10m 이내 집중

입력 2014-04-20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현장. 연합뉴스)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정조 시간대인 정오와 오후 6시 전후 1시간대가 실종자 수색 및 구조의 최적기로 판단되고 있는 가운데 수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사고 해역은 조류가 잠잠해졌기 때문.

해양경찰청은 이날 총 3차례의 정조시간 중 남은 낮 12시 9분, 오후 5시 55분 등 두 차례 정조 전후 1시간동안 선체 내로 잠수부를 투입해 집중적으로 수색할 예정이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세월호 선체 중앙부 옆구리에 1개, 선수 부분에 2개, 위치 미상 2개 등 총 5개의 가이드라인을 설치했으며 함정 204척, 항공기 34대, 잠수부 563명 등 인력과 장비를 투입시켰다.

밤샘 수색 작업에 투입된 민간 어선은 피항한 상태로 현장에는 보이지 않으며 이날 오후 6시 즈음 다시 수색 작업에 합류할 예정이다.

가이드라인이 다수 설치되면서 선체 진입이 좀 더 빠르게 이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사고 해역을 광범위하게 수색하고 있다는 게 해경 측 설명이다.

그 결과 시신 발견이 추가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사고 수역에서 10m 이내에서 시신이 확인되고 있어 해당 지역 수색을 좀 더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신 한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오후 12시17분 현재까지 사망자는 50명을 기록했다. 구조자는 174명, 실종자는 252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40,000
    • -1.61%
    • 이더리움
    • 4,402,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3.88%
    • 리플
    • 2,841
    • -0.42%
    • 솔라나
    • 189,500
    • -0.89%
    • 에이다
    • 533
    • +0.19%
    • 트론
    • 441
    • -1.78%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20
    • -0.73%
    • 체인링크
    • 18,290
    • -1.3%
    • 샌드박스
    • 221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