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케이블 영화채널 중간광고 과도편성, 시청자 권익 침해”

입력 2014-04-16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은 케이블 영화채널들이 편법으로 중간광고를 과도하게 편성해 시청자들의 권익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9∼10월 미래창조과학부를 대상으로 전파자원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8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 채널은 121분58초짜리 영화를 1, 2부로 쪼개서 방영하면서 6차례에 걸쳐 11분50초나 광고를 했다. 감사원은 영화를 1,2부로 나누지 않고 방송할 경우 방송법상 규정한 광고 횟수와 시간은 4회에 총 4분에 불과, 케이블 채널이 과도하게 시청자의 권익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중간광고는 프로그램 전후에 방송되는 광고와 달리, 시청자가 같은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시청하는 도중에 이뤄지기 때문에 이를 제한하지 않으면 시청자 권익이 과도하게 침해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9,000
    • +1.17%
    • 이더리움
    • 2,63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6%
    • 리플
    • 1,738
    • +1.05%
    • 솔라나
    • 110,500
    • +4.84%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0.46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