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 취업] 포스코 “전역장교 모십니다”

입력 2014-04-16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매 등 기술·사무계…25일까지 접수

포스코가 15일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군 전역장교 대상 채용을 실시한다. 획일화된 인재채용에서 탈피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려는 포스코의 인재 채용 노력의 일환으로 군 전역장교 채용을 실시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포스코는 “전역장교는 부대를 지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솔선수범형 인재라는 점에서 실행력을 강조하는 포스코의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선발될 전역장교들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조직을 아우르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 차원에서도 이번 군 전역장교 전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생활을 열심히 한 장교들에게 대기업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줌으로써 군대가 취업의 장애물이라는 인식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포스코가 선발한 전역장교는 40여명으로 각 부서에 배치 받아 우수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품질공정, 설비기술, 토건설비, 마케팅(국내·해외영업), 구매(원료, 설비, 자재) 등으로 기술계와 사무계를 함께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올해 1월∼12월 전역 또는 전역예정인 대위이하 장교이다. 토익스피킹 5급(토익 700점 또는 오픽 Intermediate low) 이상의 영어 성적이 필요하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취업보호대상자, 사회공헌활동 및 어학능력 우수자, 발명 특허자격 보유 등 창의역량 우수자, 한국사 관련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이번 전형의 서류 마감은 오는 25일까지다.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http://gorecruit.posco.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후 전형을 통해 군복무시 지휘 경험과 책임감, 도전정신 등 인성과 직무 적합도를 심도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오는 17∼18일 국방부가 주최하는 ‘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관심 있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상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http://gorecruit.pos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포스코 HR실(02-3457-1600, hrteam@posco.com)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7,000
    • +0.87%
    • 이더리움
    • 2,662,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46%
    • 리플
    • 1,527
    • -0.33%
    • 솔라나
    • 105,400
    • +0.38%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0.39%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78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