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올해 수주목표 달성 가능 ‘매수’-한화투자증권

입력 2014-04-16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16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1분기 신규수주가 50억 달러 상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정동익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1~2월 신규수주는 총 43.3억 달러를 기록해 올해 계획대비 14.6%를 기록했다”며 “여기에 3월 중에 있었던 조선사업부의 추가수주와 엔진기계, 건설장비, 전기전자 부문 등의 소액수주를 감안하면 동사의 올해 1분기 신규수주는 50~55억 달러(연간계획비 17~18%)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해양 및 육상플랜트는 단일 프로젝트의 규모가 매우 커서 2~3건으로도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며 “이같은 점을 감안하면 올해 사업계획 상의 수주목표는 여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1분기 실적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현대중공업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조 6,988억원(yoy +4.2%), 영업이익 822억원(yoy -78.2%, 영업이익률 0.6%)을 기록해 컨센선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정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등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하면서 P/B는 2005년 이후 최저수준인 0.9배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1분기 실적시즌의 주가하락을 이용한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2,000
    • +1.67%
    • 이더리움
    • 2,61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62%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100
    • +4.14%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99
    • +1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