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손연재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열리는 체조대회… 좋은 성적 거두겠다”

입력 2014-04-15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체조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국내 체조대회 출전 포부를 밝혔다.

손연재는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인천공항 입국장을 나온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미리 경기를 하게 돼 좋다”며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13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월드컵에서 종목별 결선에 진출해 은메달(곤봉)과 동메달(볼)을 획득했다. 이로써 손연재는 8연속 메달 획득을 달성했다.

손연재는 리본 종목에 대해 “지난해에는 2012 런던올림픽 이후 새로 바뀐 룰에 적응하는 기간이었다”며 “올해는 적응도 됐고,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프로그램을 좋아하다보니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음악을 고르려 특히 노력했다는 손연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과 음악을 받았기 때문에 매트에 나가서도 저 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인천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19~20일)에 출전하고, 리듬체조 갈라쇼(26~27일)를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철회…12시간 협상 끝 '임금 3.2% 인상' 타결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6000 박스피' 갇힌 韓증시⋯"구조적 하락 아닌 숨고르기 장세" [박스피 갇힌 증시]
  • 발행은 은행 과반? 거래소 지분은 몇 %까지?…15개월 째 헛바퀴 [스테이블코인법, 1년째 표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8,000
    • -2.07%
    • 이더리움
    • 3,28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23%
    • 리플
    • 1,760
    • -8.24%
    • 솔라나
    • 132,400
    • -4.61%
    • 에이다
    • 267
    • -5.32%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6.02%
    • 체인링크
    • 14,920
    • -4.42%
    • 샌드박스
    • 46.26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