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카니발 후속’ 모델 사진 공개

입력 2014-04-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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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뉴욕모터쇼를 앞두고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은 기아차가 9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고, 휠베이스는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졌다. 신형 카니발은 국내 6월, 북미에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뉴욕모터쇼를 앞두고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사진을 15일 공개했다.

뉴욕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될 신형 카니발은 기아차가 9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2000대, 해외에서 97만8000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차의 대표 미니밴이다.

이번에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로,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졌다.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f.m의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카니발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뉴욕모터쇼를 앞두고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명)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은 기아차가 9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고, 휠베이스는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졌다. 신형 카니발은 국내 6월, 북미에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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