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1.84엔…美 소비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4-15 0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소비지표 호조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출구전략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인식으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1% 상승한 101.84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24% 내린 1.38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0.75엔으로 0.03% 떨어졌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74로 0.32% 올랐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9%를 웃도는 것이며 지난 2012년 9월 이후 가장 큰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다.

지난 2월 소매판매는 종전의 0.3%에서 0.7%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밀란 멀레인 TD증권 미국 리서치ㆍ전략 부문 부대표는 “소매판매는 미국 소비가 올 초 기상악화에 따른 슬럼프에서 벗어나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7,000
    • +2.07%
    • 이더리움
    • 3,480,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76,200
    • +4.21%
    • 리플
    • 2,024
    • +5.75%
    • 솔라나
    • 149,300
    • +11.92%
    • 에이다
    • 298
    • +4.9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42%
    • 체인링크
    • 16,390
    • +5.2%
    • 샌드박스
    • 49.2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