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역대 최고령이자 최초의 귀화선수 수상

입력 2014-04-14 2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태종 MVP

문태종 MVP

(연합뉴스)

창원 LG 문태종이 귀화선수 최초로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또한 역대 최고령 MVP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문태종은 14일 열린 2013~2014 프로농구 시상식 기자단 투표에서 총 투표수 98표 가운데 71표를 획득해 생애 첫 정규리그 MVP를 안았다. 조성민은 22표를 얻는 데 그쳐 2위에 올랐다.

지난 2010년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에 데뷔한 문태종은 올 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출전해 LG가 창단 17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비록 팀은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에 패해 통합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문태종은 39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LG는 2000~2001 시즌 조성원 이후 13년 만에 MVP를 배출했다.

문태종 MVP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태종, MVP 할만하다", "문태종, 한국 프로농구의 역사를 바꿨네", "문태종, 마흔 넘어서도 코트에서 볼 수 있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76,000
    • +1.74%
    • 이더리움
    • 2,670,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4%
    • 리플
    • 1,534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80
    • +0.09%
    • 샌드박스
    • 59.64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